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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들이 러시아 관련 업무를 축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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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러시아에 대한 각계 각층의 제재가 속속 현실화되고 있다. 미국의 대형 로펌들 사이에서도 이런 분위기 속에 러시아 관련 업무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특히 그동안 러시아의 대형 금융기관들을 대리했으며 러시아 지사에 많은 변호사들이 일하고 있는 국제적 로펌들의 조치가 주목을 받고 있다. 베이커 맥킨지(Baker McKenzie)는 러시아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조정한다”고 밝혔으며 화이트앤 케이스 (White & Case)는 “러시아 업무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들 로펌 이외에도 현재 러시아 관련 업무를 축소하거나 조정하겠다는 대형 로펌들의 발표가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의 귀추가 어떻게 될 지, 또 대 러시아 제재의 범위에 따라, 러시아 사업 문제에 대한 대형 로펌들의 고민이 더욱 깊어 질 것으로 보인다.

참고: Law firms cut Russian client ties as international sanctions sp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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