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몬트 주립대학의 로스쿨이 있는 곳은 인구 600 명의 조그만 마을 사우스 로열튼이다. 과거에는 버몬트 로스쿨이 환경법을 비롯한 여려 특화 분야에서 두각을 낸 적도 있지만, 시간이 감에 따라 점점 지원자 숫자가 격감하고 있다.
위기를 느낀 버몬트 로스쿨은 이 번에 대대적인 변화를 통해 활로를 개척하려고 한다. 이 학교는 익명의 후원자가 기부한 800 만 달러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데, 적어도 세 개의 석사 과정을 개설하고, 학교의 이름을 버몬트 법률 및 대학원 (Vermont Law and Graduate School)으로 개명하는 등의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