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 전시 싱가폴 모델의 퍼블리시티권 소송 전망 불투명 temp - June 10, 2025 0 싱가포르에서 활동하는 모델 듀안 메이유 (Duan Meiyue) 씨가 러시아 화가를 상대로 제기한 2022년 소송이 주목을 받았다. 메이유 씨는 본인이 18세 일때 촬영한 사진을 러시아 작가 안젤리나 포베테바 (Angelina Poveteva)가 누드 사진과 합성하여 작품으로 판매 및 유포를 하고 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2022년 현재 22살의 메이유씨는 이 사건으로 엄청난 충격과 손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소송의 전망이 밝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고는 저작권 침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저작권법의 적용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퍼블리시티권이나 초상권 등이 적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싱가포르에 그런 법적 권리가 인정되어야 하며, 또한 승소하더라도 싱가포르의 판결을 러시아에서 집행할 수 있을 지가 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Lawyers say ‘not easy’ for S’pore model to sue Russian artist accused of using her likeness on nude paint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