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4일 미국 대법원이 낙태를 허용했던 종래의 “로 대 로이드 (Roe v. Wade)” 판결을 뒤집은 판결을 내린 이후, 미국 전역의 진보적 로스쿨에서 대법원에 대한 회의와 불신이 높아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단지 개별 판결 뿐만이 아니라 트럼프 정부 당시 임명된 보수적 대법관들이 진보작 가치와는 동떨어진 판결을 계속 내리는 것이 로스쿨의 진보적 교수들에게 큰 불만과 위기감의 근거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The Supreme Court Is Blowing Up Law School,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