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학살 사건을 맡아 이름을 떨친 캘리포니아의 변호사 두 명이 보상금 횡령 문제로 캘리포니아 주 변호사 협회 (SBC)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
브라이언 캐버텍 (Brian S. Kabateck)과 마크 거라고스 (Mark Geragos)는 1 세기 전에 아르메니아에서 일어난 학살과 관련하여 집단 소송에서 승리함으로써 보험회사로부터 거액의 보험금을 받아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변호사들이다.
하지만 두 변호사가 아르메니아 사건의 보험금 중 일부를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이 문제로 SBC가 조사를 개시하게 된 것이다. 한편 당사자들은 그들에게 제기된 의혹을 부인하며, 이 문제에 대한 어떠한 조사에도 성실히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Mark Geragos Blasts “Corrupt” L.A. Times as State Bar Announces Pro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