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브라질 대법원은 논란 중인 음주운전 금지법 (Dry Law)을 합헌이라고 판결했다. 새 법에 따르면 운전자는 혈액 중 알콜이 전혀 없어야 한다. 이 법이 국민들에게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하여, 그 동안 법시행에 대해 많은 반대가 있었으나, 이 번 판결로 인해 이제 그런 법적 논란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은 그 동안 음주운전으로 인한 심각한 문제로 시달려왔다. 음주운전 문제를 뿌리뽑기 위해 이 법이 도입되었으나, 지난 10년 동안 이 법의 법적 문제가 논란이 되어 왔다. 이 번 판결은 브라질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음주운전 처벌법을 시행한다는 것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