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의 조쉬 해우리 상원의원은 “저작권 조항 부활 법안 (Copyright Clause Restoration Act)”을 제출했다. 이 법안은 저작권 보호 기간을 최대 56년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일부 저작권자들에게는 소급 적용된다.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되면 1928년에 나온 미키 마우스에 대한 저작권은 소멸될 것이다.
현재 미키 마우스의 저작권은 디즈니사가 가지고 있는데, 이 법안은 최근 디즈니사가 플로리다 주의 “교육에 있어 부모의 권리에 대한 법률”을 반대하는 것에 대한 보복으로 생각되고 있다. 디즈니 사는 최근 성적소수자 문제에서 진보적 입장을 분명히 하여 많은 보수적 학부모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낮아 보이지만, 만약 통과된다면 디즈니에게는 커다란 손실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Steamboat Willie,’ Josh Hawley, and Copyright Terms: Explained)